2026년 04월 03일 속회 - 14과 “의심에서 믿음으로”
2026-04-03 1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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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14과 “의심에서 믿음으로”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165장 주님께 영광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20장 24~29절

『암송할 말씀』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 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 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7)

『 말씀 나누기 』
  안식 후 첫날 저녁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려워하고 있는 제자들을 찾아와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곳에 있던 이들에게는 평화가 찾아왔고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만,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는 주님의 부활을 의심했습니다.

  도마의 의심은 어떻게 믿음으로 변화되었습니까?
  첫째, 실제 경험을 갈망했습니다(24~25절).
  다른 제자들이 디두모, 즉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에게 찾아와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다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는 그 말을 믿지 못했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자기 손가락을 거기에 넣은 다음에야 믿겠노라고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지 않으면 절대 믿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이 다시 사셨다는 소문만 듣고 무조건 믿기보다는 실제 경험을 통한 확실한 증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 위해 주님을 직접 보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도 확실한 믿음을 갖기 위해 배우고 익힌 지식이나 전해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삶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둘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26~27절).
  여드레 후에 제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도마도 함께였습니다. 문이 굳게 닫혀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이제는 더 이상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여전히 의심 속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도마를 찾아와 주셨고, 그가 믿을 수 있도록 직접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 찾아와 믿음을 세워 주십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했습니다(28~29절).

  도마는 예수님을 만난 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는 나를 직접 보고서야 믿었지만,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마의 고백은 예수님을 단순한 선생님이 아니라, 자신의 주인이며 완전한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후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신앙은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세워지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부활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나의 주님, 나의 하나 님'이라는 확실한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2 의심의 순간에 찾아와 주신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까? 언제였습니 까?
3.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 삶의적용 :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만난 부활의 주님 을 전해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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