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 속회 - 15과 “여호와 닛시”
2026-04-03 1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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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15과 “여호와 닛시”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17장 8~16절

『암송할 말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 때문에 광야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광야는 환경적으로 매우 열악하고 살아가기 힘겨운 곳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방 민족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8~9절),
  아말렉 사람들이 르비딤에 장막을 친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불러 백성 가운데서 장정들을 선발해 아말렉과 싸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면서 모세 자신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서겠다고 했습니다. 아말렉의 공격이 있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물이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일강을 치던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서 호렙산에 있는 반석을 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모세가 그대로 행하자 그곳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모세가 그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섰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갔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려면, 능력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둘째, 믿음의 동역자를 세워야 합니다(10~13절).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모세는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모세 옆에는 아론과 홀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그러자 아론과 홀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를 앉게 하고, 양쪽에서 그의 두 팔을 한쪽씩 붙들어 올렸습니다. 아론과 홀의 섬김으로 모세의 팔은 해가 질 때까지 들려 있었습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은 완전한 승리를 얻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아론과 홀 같은 믿음의 동역자가 있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믿음으로 돕는 동역자를 세워서,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손이 내려오지 않 게 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14~16절).
  아말렉을 무찌른 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잊지 않도록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듣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라고 부르며,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대적해서 대대로 싸워 주겠다고 약속하셨음을 알렸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싸워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책에 기록하고, 앞으로 백성을 이끌어갈 여호수아가 듣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 모든 일을 대대로 기억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씀에 순종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을 기억하기 위해 제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 라고 명명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신 일을 기억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며 살아가려면, 기도의 자리를 끝까지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서로에게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범사에 기도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성도들과 함께하시며 놀라운 승리를 주십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기도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2. 나의 기도의 동역자는 누구입니까?
3. 하나님이 내게 주신 승리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삶의적용 : 힘든 삶의 문제를 만난 성도들을 돕기 위해 기도의 동역자를 세우는 방법을 나누고 실천해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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